마라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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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마라도
마라도 전경
영화 연풍연가에서 주인공 태희(장동건)는 무작정 제주도행 비행기에 오르고 결국 극적인 상화엥서 영서(고소영)을 만나게 되어 두 사람의 사랑은 시작된다.

제주도를 연고로 하는 영서는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안내원(가이드)으로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머무는 동안 관광지,쇼핑,숙소등을 안내하며,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여행이 끝난 관광객들을 공항에서 배웅하려고 공항에 나와있는 동안 소매치기 소년에게 지갑을 도둑맞게 되고 이를 본 태희는 소매치기 소년으로부터 지갑을 빼앗게 된다.

이런 와중에 태희는 손에 상처를 입게되고 영서는 이를 치료해주게 되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받게 된다.
결국 영서는 제주도를 여행하고 싶어하는 태희의 관광안내원 역할을 해주게 되는데 이들이 제주도 곳곳을 여행하며 뜨거운 키스신을 연출하게 되는 곳이 바로 이곳 마라도이다.
마라도를 향하는 배 위에서는 태희의 옛사랑을 만나게 되기도 하지만 결국 태희는 영서에게 사랑고백을 하게 되는데..

제주도에서 11km 떨어진 9만여평 규모의 작은 섬 마라도에서 국내 최초로 영화촬영이 진행되었다. 제주도에서 관광가이드와 여행자로 만난 태희와 영서의 애틋한 감정이 시작되는 로맨틱한 공간으로 설정된 마라도.
그 곳에서 진행된 무박2일간의 촬영은 쉽지만은 않았다.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지리적 조건때문인지 섬으로 들어가는 절차 또한 적잖이 까다로웠으며, 6시 이전에 일몰이 이루어지고 나면 섬 전체가 칠흙같은 어둠에 쌓여버려 촬영준비에 한창인 스탭들을 곤란에 빠뜨리곤 했다.
또한 매섭게 부는 바닷바람, 섬 전체를 가득 채운 억새풀로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 화제가 우려되어 불조차 피울 수 없는 악조건 속에서 24시간 무박2일간의 촬영이 강행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여건속에서도 제작진은 마라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도취되어 피곤한 기색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 자료출처 : 제주라인
친구와 함께 제주도에 여행을 왔다가 애인의 친구를 사랑하게 된 부모님의 뒤를 따라 제주도에 여행을 오게 된 주인공 남녀와 그의 친구..
결국 남자는 애인의 친구와 마라도를 찾게 되었으나..
"짜장면 시키신 분~!" 의 모 cf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이라는 지리적인 여건을 제외하고도, 경관이 아름다워 각종 드라마, cf, 영화, 잡지 등의 촬영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숲이 있거나, 높은 언덕이 없고, 나즈막한 언덕이 있어서 많이 걷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나, 나이 드신 분들이 여행을 즐기기에는 적당하다.
높은 절벽 또한, 아름다운 운치를 자랑하고 멀리 보이는 산방산과 송악산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 일출, 일몰 모두 촬영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 드라마 등에서 많이 쓰인다.